어머님이 혈압이 있으셔서 싱겁게 드셔야 하는데, 어르신들 입맛이 변하셔서 자꾸 음식을 짜게 드셔서 걱정이되더라구요.
내 입맛에는 짠데도 자꾸 소금을 더 넣으시고,
그래서 염도계를 하나 살까도 고민중이었는데, 요런 제품이 있어서 엄청 신기했어요.
카드처럼 생겨서 가지고 다닐 수도 있고 반 영구적으로 한방울만 떨어뜨려도 염도를 알 수 있더라구요.
외식할때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서로 테스트 해보고 ㅋㅋㅋ
어머니 혼자 집에서 음식 준비하실때도 이용하시라고 드렸어요.
내 입맛에는 짠데도 자꾸 소금을 더 넣으시고,
그래서 염도계를 하나 살까도 고민중이었는데, 요런 제품이 있어서 엄청 신기했어요.
카드처럼 생겨서 가지고 다닐 수도 있고 반 영구적으로 한방울만 떨어뜨려도 염도를 알 수 있더라구요.
외식할때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서로 테스트 해보고 ㅋㅋㅋ
어머니 혼자 집에서 음식 준비하실때도 이용하시라고 드렸어요.